여명설 신무협 장편소설-지옥마인




 


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 끝에
혈우를 뒤집어쓰고 되돌아온 고향
그가 바란 것은 가족과의 사소한 일상이었건만
세상은 그마저 용납지 않았다



“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든 것이 세상이라면,
그 세상을 무너트리겠다!”



아무것도 남지 않았고, 그 무엇도 필요치 않았다
가야 할 길이 남았다면 끝없이 늘어선 혈로뿐


지옥에서 돌아온 마인의
복수행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!





 



벼랑을 딛고 올라선 자의 포효
그것은 복수를 갈망하는 망자의 눈물이었다


지옥마인 _여명설 신무협 장편소설_




by 파피루스 | 2009/10/13 14:19 | 소식을 전하는 방법 : 소식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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